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7/27
8살이면, 자폐증을 가지지 않은 아이들도 통제하기 힘든데, 8살 아이가 아무리 본인의 말을 안 들었을지 언정 특히나 표면에 노출되는 얼굴에 상처를 입혀 있으니... 부모님 입장에선 마음이 찢어질거 같네요.. 같은 입장의 상황인 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고.. 말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몇 번이나 고쳐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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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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