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22
신당역 여자화장실옆에
추모공간이 마련된 사실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 죄도 없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거 하나만으로
하루 아침에 죽을 수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법 개정좀 해주세요
그만 좀 벌벌떨게 해주세요.
더이상 스토킹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토킹을 정말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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