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닌,
복 많이 지으세요가 시초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이제 부터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카페장님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남다른 것 같네요.
세상의 모순, 부조리 같은 것들을 잘 찾아내 실 것 같아요.
근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까지도 옳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건,
너무나 지나치게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쁜 의도로 하신 건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글쓴이님 덕에 좋은 말 하나 알아갑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복 많이 지으세요가 시초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이제 부터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카페장님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남다른 것 같네요.
세상의 모순, 부조리 같은 것들을 잘 찾아내 실 것 같아요.
근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까지도 옳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건,
너무나 지나치게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쁜 의도로 하신 건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글쓴이님 덕에 좋은 말 하나 알아갑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처음에 참 좋았는데..
까페장이 책도 쓰고 좋은 말도 해주시고 강의도 듣고...
문제는 본인이 하는 판단과 말에 유연성이 너무 없어서....
무슨 정치판처럼 변해서 ㅎㅎ
저도 까페를 떠났지요^^*
불꽃님도 새해복 많이 지으세요 ^^
감사합니다 😀
처음에 참 좋았는데..
까페장이 책도 쓰고 좋은 말도 해주시고 강의도 듣고...
문제는 본인이 하는 판단과 말에 유연성이 너무 없어서....
무슨 정치판처럼 변해서 ㅎㅎ
저도 까페를 떠났지요^^*
불꽃님도 새해복 많이 지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