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불꽃 ·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은 사람의 노력
2022/12/30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닌,
복 많이 지으세요가 시초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이제 부터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카페장님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남다른 것 같네요.
세상의 모순, 부조리 같은 것들을 잘 찾아내 실 것 같아요.

근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까지도 옳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건, 
너무나 지나치게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쁜 의도로 하신 건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글쓴이님 덕에 좋은 말 하나 알아갑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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