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26
사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위엣글처럼 몇건은 
저도 겪었던 일입니다...
아주 어릴적인데 생생이 기억하고 있고,
그 어린나이임에도 이건 뭔가 잘못됐다. 피해야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던것같아요...
어리다는 이유로 때론 여자라는 이유로 겪어야하는 수많은일중에
흔한일처럼 되어버린것이 마음 아프네요.
우리아이들은 겪지 않았음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혹시라도 
이런일들이 생기면 뿌리치고 거절할줄아는 방법을 확실히 알려줘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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