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청설모 · 궁금한 게 많은 사람
2021/11/23
이렇게 또다른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채 시대가 가네요. 고인으로 인해 희생된 시민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계신 분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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