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걱정이지만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움직여야 할 때는 어떨까요?
제 말은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너는 그냥 불만을 품고 남탓을 하고 혐오만 가득하다고 보여지기만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자가 더 강한 권력을 쥐고 만인이 그에게 따르는 복종하는 상황이라면?
혐오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습니다.
저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상황이 있고 그 예외적 상황은 그렇게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그 예외가 바로 지금이 될 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피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배우 윤여정이 무릎팍 도사가 이런 말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적 안 당하면 그것도 일종의 권력이 된다고.
저는 그런 경우를 보았습니다. 지적을 안 당해서 하나의 권력이 되고 그 권력으로 남을 괴롭히고 그 위에 서서...
제 말은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너는 그냥 불만을 품고 남탓을 하고 혐오만 가득하다고 보여지기만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자가 더 강한 권력을 쥐고 만인이 그에게 따르는 복종하는 상황이라면?
혐오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습니다.
저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상황이 있고 그 예외적 상황은 그렇게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그 예외가 바로 지금이 될 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피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배우 윤여정이 무릎팍 도사가 이런 말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적 안 당하면 그것도 일종의 권력이 된다고.
저는 그런 경우를 보았습니다. 지적을 안 당해서 하나의 권력이 되고 그 권력으로 남을 괴롭히고 그 위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