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가를 이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권자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 의사결정이 이성에 기반한 합리적인 사고과정을 거쳐 나오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무속 신앙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성'의 범주와는 거리가 멀죠.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갖는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더더욱 합리성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최순실 사건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요...
@서현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속신앙이 합리성(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제 입장에선, 다른 종교 역시 합리성(이성)과는 거리가 제법 되지 않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종교가 아닌, 교인 개개인이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답변을 달다보니, 제 글이나 댓글이 다른 교인분들께는 조금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대화를 나눈 덕분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속신앙이 합리성(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제 입장에선, 다른 종교 역시 합리성(이성)과는 거리가 제법 되지 않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종교가 아닌, 교인 개개인이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답변을 달다보니, 제 글이나 댓글이 다른 교인분들께는 조금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대화를 나눈 덕분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속신앙이 합리성(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제 입장에선, 다른 종교 역시 합리성(이성)과는 거리가 제법 되지 않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종교가 아닌, 교인 개개인이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답변을 달다보니, 제 글이나 댓글이 다른 교인분들께는 조금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대화를 나눈 덕분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님. 답글 감사합니다.
무속신앙이 합리성(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제 입장에선, 다른 종교 역시 합리성(이성)과는 거리가 제법 되지 않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종교가 아닌, 교인 개개인이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답변을 달다보니, 제 글이나 댓글이 다른 교인분들께는 조금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대화를 나눈 덕분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