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한가지 모순이 존재하지요 청소년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토록 노력해야한다. 교화를 통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는 것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인범죄와 청소년 범죄를 분리해서 해석하고 청소년은 교화를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은 결과적으로 성인과 청소년에 범죄에있어 차별적으로 대응하겟다라는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벌주의나 회복형 사회법권으로 나아가나 범죄는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차별이 아닌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