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레터_B컷]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소년이 된다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소년이 된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이 소년범 이슈를 다시 조명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얼룩소 안에서도 범죄에 대한 분노와는 별개로 소년법 폐지는 신중해야 한다는 논지의 박 스테파노 얼룩커, 김재경 얼룩커의 글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alookso 데이터팀은 이 열기에 불쏘시개 하나를 더 던져볼까 합니다. 

※ 해당 글의 제목은 이제니 시인,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 수록된 시에서 차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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