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레터_B컷]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소년이 된다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소년이 된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이 소년범 이슈를 다시 조명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얼룩소 안에서도 범죄에 대한 분노와는 별개로 소년법 폐지는 신중해야 한다는 논지의 박 스테파노 얼룩커, 김재경 얼룩커의 글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alookso 데이터팀은 이 열기에 불쏘시개 하나를 더 던져볼까 합니다. 

※ 해당 글의 제목은 이제니 시인,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 수록된 시에서 차용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8
팔로워 796
팔로잉 0
1
팔로워 94
팔로잉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