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이번에 받은 첫 포인트가 치킨 한 마리 정도 값이라고 하니,
많은 얼룩커 분들께서 축하해주시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사실 저는 부족한 글이지만 하나의 분야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써오는 것을 목표로 잡고 얼룩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의 소개와 같이 저는 예술 전시 기획자로서 일하고 싶은 청년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작성하는 글 대부분이 미술,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시, 그리고 게임 등의 여러가지 분야의 '예술'을 주제로 하는 글로 이루어져있어요.
처음엔 예술이라는 분야에 대한 지루한 인식 때문인지 반응이 시원찮았습니다.
계속해서 쓰다보니, 예술이라는 주제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환경, 차별 등의 다른 요소들과 예술을 콜라보시킨 글을 작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들어맞았...
많은 얼룩커 분들께서 축하해주시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사실 저는 부족한 글이지만 하나의 분야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써오는 것을 목표로 잡고 얼룩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의 소개와 같이 저는 예술 전시 기획자로서 일하고 싶은 청년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작성하는 글 대부분이 미술,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시, 그리고 게임 등의 여러가지 분야의 '예술'을 주제로 하는 글로 이루어져있어요.
처음엔 예술이라는 분야에 대한 지루한 인식 때문인지 반응이 시원찮았습니다.
계속해서 쓰다보니, 예술이라는 주제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환경, 차별 등의 다른 요소들과 예술을 콜라보시킨 글을 작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들어맞았...
아, 그 글 기억합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소재인데, 그 소재로 환경 문제를 다루어 주셔서 다들 인상적으로 보았을 겁니다. 환경과 예술이 연결되는 지점도 상당히 매력 있었고 말이죠.
게임과 예술 글도 더 주목을 받았었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콜라보레이션 주제라서요. 해당 주제는 연관해서 또 올리시면 확실한 지원 사격을 약속드립니다. 다른 주제도 잘 보고 반응할께요.
P.s. '돼지감자'라는 활동명을 보고 순간 놀랐던게, 제 고등학생 시절 제 성적의 밥줄이었던 언어(국어)과목 학원 선생님이 '돼지감자쌤'이거든요. 올해에도 연락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쌤이라 되게 반가운 활동명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아, 그 글 기억합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소재인데, 그 소재로 환경 문제를 다루어 주셔서 다들 인상적으로 보았을 겁니다. 환경과 예술이 연결되는 지점도 상당히 매력 있었고 말이죠.
게임과 예술 글도 더 주목을 받았었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콜라보레이션 주제라서요. 해당 주제는 연관해서 또 올리시면 확실한 지원 사격을 약속드립니다. 다른 주제도 잘 보고 반응할께요.
P.s. '돼지감자'라는 활동명을 보고 순간 놀랐던게, 제 고등학생 시절 제 성적의 밥줄이었던 언어(국어)과목 학원 선생님이 '돼지감자쌤'이거든요. 올해에도 연락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쌤이라 되게 반가운 활동명이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