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즐겁게 하고
티비를 보며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함에 
잠시나마 눈을 감아본다.

오늘도  새로운 목표실천을 위한 행동을
실행으로 옮겼다.
100일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한 지금의 노력이 곧
완성이 되어가는 모습에 신난다.
가만히 생각하면 한편으론 많이 아쉽고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다.
내  또래들은 이미 노후 준비를 다 마쳤을텐데..

난 여전히 20대처럼 꿈을 꾸고 있기에 ~

그래 생물학적 나이가 뭐 대수인가~
예전 "왓칭"이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이 떠오른다.
[생각만으로도 내몸과 건강이 변할 수 있다.
스웨덴 생리학자 살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몸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게 한다."]
그렇다 난 언제나 청춘처럼 꿈꾸며 살것이므로
지금도 꿈을  이루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