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하루하루 행복하자
2022/03/14
우리 나라와는 다른 독일의 정치가 새삼 신선하게 다가 오네요.
이번 대선에서 박빙의 두후보의 표 차이가 보여주듯 정말 서로 이제는 국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협치을 이루어 서로을 물어 뜯는 정치가 아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길 기대해 보게 됩니다. 
더 이상 실망감을 주지 않길 간절히 바래 보게 됩니다.
정치도 이제는 선진국이 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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