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가온 · 함께 기록되는 순간
2022/03/21
이젠 정말 말로만 심각하다고 할 것이 아닌 실천의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제작년부터 마당에 텃밭을 가꾸고 방에는 허브를 기르기 시작했어요. 환경을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어느순간 식물을 자라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고 식물로부터 치유를 받고 있더군요. 환경을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텃밭을 가꾸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환경을 위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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