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7
진영님의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이 얼룩소에 발을 들여 놓은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군요!
1년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지 않은데 꾸준히 글을 쓰시는 것 넘넘 대단하십니다.
얼룩소에는 정말 성실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늘 글을 쓰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
3월이라는 달은 무언가 시작하기 좋은 때라서 그런가봐요. 마침 봄도 오고 있네요.
오늘은 진짜 따뜻하더라고요. 봄의 기운이 주는 에너지가 막강한가봅니다.
진영님의 글쓰기를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활동 쭈욱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랍니다. ^^
얼룩소에서 활동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진영님의 인사와 댓글, 잇글이 큰 힘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한밤의 단골손님. 동보라미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다니 아침이 걱정됩니다.
요즘 좀 뜸하신것 같아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지치지 마시고 언제나 활기찬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 시가 마음에 여운을 주네요 감사해용~
한밤의 단골손님. 동보라미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다니 아침이 걱정됩니다.
요즘 좀 뜸하신것 같아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지치지 마시고 언제나 활기찬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 시가 마음에 여운을 주네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