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5/27
제가 아는 지인이 암말기 판정을 받았는데
깨끗하게 나았다고했어요
60세밖에 안된 부인이었는데

그 부인께서 말씀하시기를

긴 투병생활로 머리도 다 빠졌는데
입맛이 너무 없고 써서 
밥을 전혀 못 드셨는데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지금상황을 다 말씀드리고
정말 입맛이 없다고 말씀드리니까

그  목사님께서 

자매님 약도 먹고 항암치료도
중요하지만

암은 면역력이 약화되는 병인데
밥을 많이 먹어야 
면역력이 증가해서 
암을 이길수가 있어요

하고 상담을 해주시고

자동차는 휘발류가 아무 맛이 없지만
휘발류를 넣으면 자동차는
움직인다. 하셨데요

그래서 그때부터
부엌에도 음식을 잔뜩 두고
거실 
화장실에도 음식을 두어서
입맛이 없지만 무조건 많이 먹었데요

그랬는데 지금은 다 나았다고
몸이 암을 이겨 버렸다고

저에게 이야기 해준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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