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카인
디모데카인 ·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안식처
2024/04/15
쿠팡은 이미 우리 생활에 자리 잡혀 있고 매우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집 앞까지 배달해준다는 것은 당장 급한 물건이 아닌 이상 너무나도 편리합니다. 어떤 물건들은 매우 저렴하기도 하고 어떤 물건들은 생각보다 비싸기도 합니다. 한동안 쿠팡이 적자에서 허덕이다가 이제야 흑자에 돌아섰다고 하고 쿠팡회원비로 어느 정도 충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는 새로운 플랫폼, 공동구매 등에서 저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상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한번 정말 합리적인 금액인지 다시 한번 고민 해봐야합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더 품질 좋고 더 저렴한 것을 원합니다. 그렇지만 품질 좋고 저렴한 것은 없습니다. 비교적일 뿐입니다. 너무 저렴한 것을 찾다보면 품질에 문제가 있거나 공급에 차질이 생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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