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2/05

'새내기인데 또 존재감을 드러낸거 티났나?...'

쉰내나는 글 주름진 글에도  코막고 엄지척으로 손뼉쳐주니 기분이가 새싹처럼 돋습니다.
같이 놀아주시는 @똑순이 @천세곡 @콩사탕나무 
@진영 @살구꽃 @JACK alooker 님
님들 덕분에 또 철들어갑니다~~~^&^
(꾸벅꾸벅~♡♡♡♡♡)

천세곡 ·
2024/02/04

우와 1주년 축하드려요^^

에스더 김 ·
2024/02/06

@나철여 님~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늦은시간에 보았습니다. 
따뜻하시고 배려심도 많으신 철여님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뎃글도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ACCI ·
2024/02/06

참 귀엽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주인님을 닮았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철여 ·
2024/02/05

에궁~~~
쥐구멍도 안보이누...ㅋ

@수지 님처럼 이쁜맘을 담고 쭈욱 달려볼까요
일케 같이 놀아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요~^&^
기도는 공짜 없대요 저도 축복 기도할게요~🙏

수지 ·
2024/02/05

와,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세월 빨라요. 축하드려요.
존경하는 @나철여 님 글 읽으면서 인생을 이런 맘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많이 배웠어요.
저도 조금씩 철들어 가는 중입니다.

@나철여 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특히 가족들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기쁜 소식이 많기를 바랍니다.^^

JACK    alooker ·
2024/02/05

축하합니다👏👏

살구꽃 ·
2024/02/05

1주년, 축하합니다. 썬형님의  활동 에너지가 풍성풍성해집니다. 입춘의 기운은 아직 남아서 저는 오늘도(그래봐야 밤 12시 반 넘어가는 시간인데) 입춘이라고 우기렵니다. ㅋ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이제 '나철여'의 글 밭에는 하루가 다르게 뭔가가 올라오겠죠? ^^
 

진영 ·
2024/02/05

일 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
진심이 뚝뚝 떨어지는 글. 그래서 더 와 닿습니다.
얼룩소는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지요. 나를 많이 드러내고 쏟았던 마음들이 그리 쉽게 거둬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오래 "같이 놀자.~♡" 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굿 밤~~

콩사탕나무 ·
2024/02/04

철이 흘러 넘치는 철여님 일주년 축하드립니다!!^_^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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