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다만 남들을 따라 이야기를 듣는다면 힘들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저또한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보다 나쁜 이야기를 하는사람들 혹은 주식에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 귀기우리게 되더라구요. 아무쪼록 다같이 힘들게 공부하고 주식하는 게 어렵다면 그냥 습관처럼 귀담아 듣고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잡지 않을까 합니다.
이분 말고도 다른 분이 하시는 이야기 중에 중요한 한가지 왜라는 질물을 끈임없이 달아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왜 언제 팔아야 할까 라는 질물을 던지고 그걸 찾아본다면. 또한 앞서 빨간색이 파란색이 된 이유에 대해 왜라는 질물을 단다면 좋은 결과를 내실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