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
저는 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1학년 때부터 학생회를 하고 직전 학기 까지만 해도 학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았으며,친구가 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좀 그만 다녀라"
친구들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화를 낸 친구도 있습니다.저는 정말 의아했습니다.
전 밥도 식당에서 혼자 먹고,피시방도 혼자 가고,코인 노래방도 좋아해서 혼자 자주 가며 심지어는 여행들도 혼자 다니는 걸 좋아 합니다.(물론,친구들이 같이 먹자거나 같이 가자고 하면 갑니다.저 같은 경우는 '굳이'같이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저도 물론,친구들과 같이 놀면 재밌고 같이 밥먹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굳이 일부러 연락하고 어디서 만날지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이런 과정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끼...
1학년 때부터 학생회를 하고 직전 학기 까지만 해도 학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았으며,친구가 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좀 그만 다녀라"
친구들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화를 낸 친구도 있습니다.저는 정말 의아했습니다.
전 밥도 식당에서 혼자 먹고,피시방도 혼자 가고,코인 노래방도 좋아해서 혼자 자주 가며 심지어는 여행들도 혼자 다니는 걸 좋아 합니다.(물론,친구들이 같이 먹자거나 같이 가자고 하면 갑니다.저 같은 경우는 '굳이'같이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저도 물론,친구들과 같이 놀면 재밌고 같이 밥먹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굳이 일부러 연락하고 어디서 만날지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이런 과정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끼...
지금 같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99년생인 저는 고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여러분과 함께 고민거리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들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