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든 배터리 소재든 뭐가 되었든..
어차피 미중 서로 협의를 해야 산업이 성장 합니다.

지금도 칩4동맹 등등으로 서로 견제하지만..
필요한것은 우회적으로 다 받아쓰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일전 엔비디아가 핵심 부품을 
수출 제하나 한다고 했을 때에도..

우회적으로 중국으로 원활하게
유통이 된다고 미국 보고서에서도 나왔죠.
(물론 100% 원활하지는 않았을 듯)

이런걸 알면서도 미국이 가만이 있었다는 것은
어느정도는 눈감아 준다는 것이고.

싸우고 난리를 치는 와중에도..
완전 제재는 힘들다는  반증이겠지요. 
반도체 및 자동차 등등.. 다른 분야 마찬가지 입니다.

해서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것은
우선 우리의 내실을 다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 있죠.
이런 대기업을 더 활성화 시켜야겠죠..

세제 지원 및 규제를 풀어..
더 클 수 있도록 지웒을 해야하는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든 중국이든...
우리를 필요로하게 만드는게 첫번째 입니다.

그나마 우리가 잘 하고 있기에..
남미나 스리랑카 및 몇몇 유럽처럼..
인플레로 나라가 힘들거나
국민 전체의 위기가 없는 것이죠.

그렇지 않고 둘 다 한국을 필요로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