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7
별수가 없다고 봅니다...우리 나라에 앞서 먼저 선진국에 들어서서 오랫동안 저출산시대를 접한 나라들이 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이는거겠죠..
이젠 그 누구에게도 결혼해라..애를 많이 낳아라.. 나라가 걱정이다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시대같습니다.. 다들 각자의 선택으로 삶의 방향성을 정해서 살아가는 시대..나라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다고 다들 배워왔고 앞으로도 더 그러겠죠..
다만 이렇게 변해가는데 줄어든 인구수를 대체하기 위해서 무작정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나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산다고 우리의 정체성이 그렇게 흔들릴 것 같지도 않구요...
굳건한 문화가 있으니.. 그걸 바탕으로 더 다양하게 크게 이뤄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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