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코 2년 차. 채식에 어식을 더한 .. 이게 내 삶에 자리하게 된 후로 나는 많은 질문을 받았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29765
나는 여전히 물살이를 먹는 내가 힘든데 (이건 한문장으로 끝낼 수 있는 감정은 아님) 다른 이들 눈에는 내가 그저 '비건'으로 통용되는게 아쉽고 부끄럽다.
https://brunch.co.kr/@fordiary/53
소와 돼지, 닭과 오리는 내 한 주의 우울함을 달래주는 '식사'였다. 누구보다 치킨을 사랑하던 내가 불현듯 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