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살구꽃 ·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2022/12/28
얼룩소!
첨에는 '얼룩소? 그거 엄마 소도 얼룩소 ~ 뭐 이런 노래에 그 얼룩소야 ㅋㅋ...' 했던.

얼룩소에 최소 50자 이상을 쓰는 재미(?)가 있었고
여러 분들의 댓글과 정서 교감으로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도
걷다가 되돌아와 둘러보게 한
그동안의 얼룩소였습니다.
섬네일만 봐도 이제는 낯이 익어 그 이미지로 닉넴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얼룩소가 오픈하면서 많은 분들이 그런 초석을 다졌고 지금도
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부드럽고 지루하지 않게 유도하는 '일상생활'토픽으로 시작해서
간간히 저의 일상을 쬐끔씩 보여드리는 중에
잊고 있던(어떤 분들은 아주 가열차고 진지함으로 결코 잊게 되지 않을) 포인트리뷰를
만나게 됩니다.

아, 오늘이 그날인가? 그럼 나도 한 번 클릭! 어, 이상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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