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똑똑... 지나가다가 커피향은 물론이고, 문 안에서 정말 즐겁게 그렇다고 시끄럽지는 않게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려 노크해봐요.
마침 찻잎을 사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도 가끔 노크하러 올게요.
ㅎㅎ.
정말 글이 멋지네요. 읽자마자 1초 고민도 없이 답글 버튼을...
그렇네요. 맨 처음에는 글 쓰면서 sns처럼 편하게 하면 수익이 쌓인다길래 왔던 얼룩소...
아직 저는 얼룩커라고 하기엔 활동량이 많이 누적되진 않았지만,
이제는 재밌고, 또 무슨 삶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까 기대되서 들어와요.
그런 의미에서 점점 얼룩커들의 마을이 가상 속에 만들어지는 것만 같네요.
일상을 이야기하면 공감하러 와주는 이들이 있고,
일상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러 가주는 제가 있습니다.
읽다보면 화나고, 슬프고, 신나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들...
마침 찻잎을 사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도 가끔 노크하러 올게요.
ㅎㅎ.
정말 글이 멋지네요. 읽자마자 1초 고민도 없이 답글 버튼을...
그렇네요. 맨 처음에는 글 쓰면서 sns처럼 편하게 하면 수익이 쌓인다길래 왔던 얼룩소...
아직 저는 얼룩커라고 하기엔 활동량이 많이 누적되진 않았지만,
이제는 재밌고, 또 무슨 삶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까 기대되서 들어와요.
그런 의미에서 점점 얼룩커들의 마을이 가상 속에 만들어지는 것만 같네요.
일상을 이야기하면 공감하러 와주는 이들이 있고,
일상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러 가주는 제가 있습니다.
읽다보면 화나고, 슬프고, 신나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
그럼 사들고 오신 차도 맛 보여주시고,
제가 타드리는 차도 맛보시고 두 잔 하면 더 좋겠네요.
얼룩소에 다닌 기간의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열심히 공감해도 눈에 보이더라고요.^^
답글을 보니 표현을 잘하시는 것 같네요.
더분에 전 너무 기분 좋은 하루의 문을 열었어요.
자주뵈여~~^^
안녕하세요 ^^
그럼 사들고 오신 차도 맛 보여주시고,
제가 타드리는 차도 맛보시고 두 잔 하면 더 좋겠네요.
얼룩소에 다닌 기간의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열심히 공감해도 눈에 보이더라고요.^^
답글을 보니 표현을 잘하시는 것 같네요.
더분에 전 너무 기분 좋은 하루의 문을 열었어요.
자주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