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금융시장에 대한 나의 대처방향.
2022/03/09
코로나 이후 역사상 유래 없는 돈이 풀렸으니 그 돈이 만들어낸 거품을 어찌 해결할고?
작년에 1000%넘는 수익은 1~2년 사이에 만들어진 거품을 잘 타고 만들어진거 같은데
그때 당시엔 내 실력과 내 통찰로 이룬 성과라 자축 했었다.
특히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 준 종목들이 죄다 고수익으로 이어져서 뿌듯한 한해 였다.
그치만 작년 12월 들어서 급격히 시장이 불안장세로 변했고 자금 수축을 목격 하였다.
그래도 새해 들면 낳아 지겠지 생각했다...왜냐면 투자 종목의 발전과 성과가 22년 1분기에 본격 폭발 할것이라고 예측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은 더욱 무너 졌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결정타를 날렸다.
참 거만 했지.. 지금은 반성하고 반성한다. 시장의 대세에서 종목분석과 과감한 투자지름신이 있어야 했는데
대세...
원래 웃음코드를 찾아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나이 사십중반 되니 유머코드보단 경제코드를 더 쓰게 됩니다.
뒤죽박죽인건 변함없습니다. 내맘대로 휘갈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