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드립커피 ·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2022/03/13
저는 하려고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한동안 쉬어보니 제가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좋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 노예근성이 아닐까 조금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대신 조금 강도를 내려놓은, 워라밸이 갖춰지는 일을 하고 싶어요.
스스로를 조금 덜 몰아쳐도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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