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나나 · 안녕하세요 😄
2022/03/30
그런부분들이 순기능인거 같아요~ 이곳을 알게 되었을 때 힐링소라는 말을 들었는데 경험하고 나니 사실이였구나를 느꼈어요😄 저도 좋아요와 댓글을 쓰면서 힐링되는 기분을 느껴요~ 공감도 되면서 위로를 받는거 같아서 다시 한 번 해보자라고 다짐을 하게 되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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