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노예
회사의노예 · 돈 많은 백수가 꿈
2022/03/19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어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어와는 또 다른 느낌인 것 같더라고요.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쓰고, 읽고, 발음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한국어는 글자는 귀엽고, 발음은 부드러운 어조라고 하더라고요.
마치 우리가 프랑스어를 듣고 노래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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