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혜인♥ · 투잡뛰는 정신없는 연년생맘^^
2021/11/14
어느곳에서나 마녀사냥은 존재하나 봅니다. 그곳이 얼룩소 일지라도요ㅜㅜ  서른중반이 넘어서야 남이하는 뒷말에 지치고 어느 집단에서든 뒷말이 나오지 않을 수는 없다라는것을 깨닫고 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생기는 마음에 벽과 거리를 이곳에서는 허물고 내속에 상처로 남은 일들을 꺼내 색안경끼지 않고 나를 봐줄수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 받아볼까 했는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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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하고 싶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입니다. 정신 빠지게 바쁜날의 연속이지만 여유 시간 있을때 글 읽으며 힐링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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