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1/11/15
청국장 끓여먹으면 쫒겨나겠네요? ㅋㅋ 웃픈현실이네요 정말.. 저도 아파트에 살면서 별일이 다있는건 알지만 창문열었을때 음식냄새나면 와 삼겹살먹고싶다 와 맛있는거해먹나봐ㅋ이정도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는 사람과 그걸방송하는 관리실도 특이하네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있어요 관리실통해서 두번얘길했는데 윗집은 여전히 발망치질을 멈추질않더라고요 지금은그냥 스트레스받으면 나만손해다 싶어서 이사갈때까진 참자 마음먹었어요 괜히 올라갔다가 큰소리 나는 상황만들기 싫어서요.. 
남을배려하고 살아야하는 아파트인데 배려하지 않는사람도 문제지만 적당히 이해하고 살아야하는 상황에서 너무 특이하게 항의하는것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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