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4
안녕하세요 혜인님.

지금 마스크를 벗고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게 상상이 잘 안가기도 하지만 저도 판매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두려움만 갖고 계속 피할수 만은 없는 입장이네요ㅜㅡㅠ

그리고 안동이 고향인 저도 확진자 수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 좁은 곳에서 그정도의 수면 어느정도 타격인지 짐작하고 가족과 지인들이 많이 있는 곳이기에 더욱 신경 쓰이기도 했습니다.

글에 써주신대로 나라가 어떤 기준으로 방역기준을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준이 엉망이게 보이는 건 저만 그럴까요? ㅜㅡㅠ

스스로 판단해서 좀더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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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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