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선영 · 차근차근 배우는 중
2022/04/19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단순히 '4·19 혁명'이라는 타이틀만 되뇌이고 지나갔을 오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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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05 고민 많던 취준생 / 24.01~ 어쩌다보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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