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화요일, 1960년 4월 19일
바쁜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의 아침이 다시 한 번 밝았습니다.
주말은 왜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버리는 것일까요?
주말 간에는 얼룩소 활동을 휴식했으니 다시 한 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내일은 4월 19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날을 기념하고, 생각하며 지금 나의 삶에 감사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게시물, 4·19 혁명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혁명
"悠久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우리 大韓國民은 3·1運動으로 建立된
한자가 너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