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5/23
원하던 일을 수준급으로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준다면 더할나위없겠네요.
저는 아직도 내가 원하는 일이 뭔지 정확하게 찾지못했어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뿐입니다. 이런점에서 미디지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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