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보니 구성비율로만 보면 이미 티핑포인트라고 불리우는 30%를 넘어섰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구성원의 비율이 30%를 넘어서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지만, 고위공직자(허브)가 사회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본다면, 고위공직자의 성 비율은 여전히 중요한 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50%가 넘어도 변화가 느린 집단과, 20%만 있어도 변화가 가능한 집단이 있다면, 그건 사회적 인식을 좌지우지 하는 허브의 역할일 테니까요.
남녀와 같이 눈으로 보이는 반반의 세력 문제가 아닌 다른 소수의 안건에 대한 문제라면, 인식의 변화를 위해 몇 %가 필요할까요? 이런 경우에는 아예 토양조차 마련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여전히 허브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구성원의 비율이 30%를 넘어서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지만, 고위공직자(허브)가 사회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본다면, 고위공직자의 성 비율은 여전히 중요한 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50%가 넘어도 변화가 느린 집단과, 20%만 있어도 변화가 가능한 집단이 있다면, 그건 사회적 인식을 좌지우지 하는 허브의 역할일 테니까요.
남녀와 같이 눈으로 보이는 반반의 세력 문제가 아닌 다른 소수의 안건에 대한 문제라면, 인식의 변화를 위해 몇 %가 필요할까요? 이런 경우에는 아예 토양조차 마련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여전히 허브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