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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어나는 여성 공무원... ‘티핑 포인트'는 언제쯤
답글: 늘어나는 여성 공무원... ‘티핑 포인트'는 언제쯤
30%의 중요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일정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야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네요. 능력이 있어도 유리천장에 부딪혀 빛을 바라지 못한 사람들이 티핑 포인트를 맞아 빨리 자신의 능력을 펼쳐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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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어나는 여성 공무원... ‘티핑 포인트'는 언제쯤
생각 못해봤던 문제인데 덕분에 좀 알게 됐어요. 여전히 사회 곳곳에 유리천정이 깔려 있지만 능력 있는 여성들이 더 많이 활동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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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잘해야죠.
남자보다 여자가 일을 잘하면 여성비율이 높은게 당연하고, 남자가 더 잘하면 남자비율이 높은게 당연하죠.
왜 남녀의 비율이 문제가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자라서, 남자라서 채용의 불합리함도 없어야 하겠죠.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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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으로 여성의 비율이 이렇게 높다니 ^^ 좋은 일인거죠. 진정 여성의 입장에서 일처리도 했으면 하는 바람인네요. 여성도 사회적으로 더욱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행정적 시스템도 되었으면 합니다.
유아로 이런저런 이유로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것 말고요 ^^;;
변화의 가능성과는 별개로 '허브'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지방공무원 그래프에 집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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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말고 티핑포인트는 처음들어보네요 ㅋ 좋은 기사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도표와 그래프가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조금 수정한다면 보다 가시적으로 와닿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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