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참 어렵습니다.
벌써 몇 년 전부터 검찰개혁한다고 검찰총장 및 법무부 장관에게 이무를 부여했지만
정작 검찰 당사자들은 그 기득권을 내려 놓고 싶지 않는 것이지요.
흰돌을 검게도 만들고, 검은돌을 희게도 만들었으니
이보다 좋은 권력이 어디 있겠으며
혹여라도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 선후배들이 알아서
감싸주니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것이고, 나 또한 그런 조직에서 계속 몸 담고
그 기득권을 누릴려면 선후배들을 비호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요,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요.
눈높이가 높아지고 머리가 커지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검찰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그 따가운 시선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벌써 몇 년 전부터 검찰개혁한다고 검찰총장 및 법무부 장관에게 이무를 부여했지만
정작 검찰 당사자들은 그 기득권을 내려 놓고 싶지 않는 것이지요.
흰돌을 검게도 만들고, 검은돌을 희게도 만들었으니
이보다 좋은 권력이 어디 있겠으며
혹여라도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 선후배들이 알아서
감싸주니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것이고, 나 또한 그런 조직에서 계속 몸 담고
그 기득권을 누릴려면 선후배들을 비호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요,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요.
눈높이가 높아지고 머리가 커지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검찰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그 따가운 시선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