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퇴직금 마련위해 직원 월급 반납 시킨 한전...어쩌다 한국반납공사로 전락 ☞ ‘임금 반납 동의서’ 접수시켜 희망퇴직 위로금 마련 명목 ☞ “외국은 수뇌부 월급 반납하는데 직원 돈 빼앗아 직원 자르는데 쓰는 거냐. 한전은 亡했다” 불만 쏟아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전력공사가 희망퇴직 위로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임금 반납 동의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를 보면 한 한전 직원은 임금 반납 동의서를 캡처해 게시했다. 동의서에는 ‘희망퇴직 위로금 재원 마련 및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향후 지급 받을 급여 일부에 대한 반납 동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라고 적혀 있었고, 아래에는 ‘동의서 작성하기’ 버튼이 있...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