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쁜 엄마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3/03/02
지금 아빠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엄마도 보호자로 같이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와 가끔 통화를 할때
많이 지치고 힘든 걸 느끼게 되네요 ㅜ

집에 있을때도 
정신없이 밥을하고, 집안일을하고, 밖에 나가서 물건을 사오고
항상 " 바쁘다 바뻐 "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 것 같아요

통화를 할때도 항상 밥을 잘 먹었는지 걱정부터 하시네요.
그래서 그저 너무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에요

모든 엄마들은
정말 너무나도 대단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멀티로 모든것을 수행하느라 바쁘게 지내는 엄마들
너무나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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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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