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 추워져서 어묵 아님 어묵 국물 같은 뜨끈한 게 좋은데...
요즘 들어 붕어빵이 잘 안보이네요...집 앞에 있지만은...그래도 좀 나가면 뭐랄까..옛날 감성 느껴지는 그런 붕어빵집이 안보이네요..
국화빵,바나나빵 그리고 뭔 빵이었지....땅콩빵?도 안 보이고..
그래도 호빵,찐빵은 있네요^^(전 개인적으로 피자호빵 좋아합니다.팥은...별로..)
이제는 붕어빵 찾아 거의 잠시 여행을 하는 느낌이에요.
뭔가 느낌이 문어빵집 찾는 느낌...그래서 요즘은 인터넷에 기계사서  붕어빵 만들어먹을까..하는 생각도 있어요^^기계값이랑 그 만드는 재료 생각하면 같은느낌이 들지만..그래도 안 보이니...아니면 이대로 붕어빵을 못 먹는 겨울을 보내겠네요...
뭐,그래도 겨울은 귤이 있어서 좋아요~붕어빵 못 먹는 대신 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