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유명한 초선 모임이 있죠.

"처럼회"
창립멤버 : 최강욱,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황운하
구성원 : 민형배, 문정복, 윤영덕, 장경태, 박영순, 강민정, 김의겸
(멤버는 나무위키 참고)

정말 한명 한명이 주옥같은 분들 아니십니까?! 
사실 민주당의 막말은 강성 지지층들을 위한 그들의 세레나데로 이해하면 
그들이 왜 이러한 논란에도 막말을 감추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민주당내에서 자정 작용이 작동하고 
막말에 대한 지지가 줄어들고 본인들의 총선 공천에 불리했다고 생각했다면
진작에 이런 막말은 자취를 감추었을 겁니다. 
이런 막말이 공천에 불리하지 않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는 것이고
그 판단이 잘못되어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현재의 민주당의 문제이겠죠.
하지만 문제를 알아도 해결할 의지가 없으니 어쩌면 
그들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