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한가한 SNS 즐길 때 아냐" 기사에‥"너나 잘해" 정용진 '벌컥' ☞ 너나 잘하세요 ✖✖ 욕설 댓글 달았다 곧바로 정정한 신세계 정 부회장 ☞ 鄭(정), "형 의자 샀다. 얼마게" 기행으로 누리꾼 이목집중 시키기도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 오전 인터넷 신문 기사 제목을 보고 자신의 SNS에 올린 격정 가득한 욕설 댓글이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 한가한 SNS 즐길 때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정 부회장은 사진과 함께 '너나 잘하세요 별 XX놈 다 보겠네'라는 메시지를 달면서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자신을 비판적으로 다룬 기사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푼이된다. 하지만 정 부회장은 자신의 격정적 게시물을 올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이 가라 앉았는지 'XX'라고 욕설이 쓰인 부분을...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