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24
세월앞에 장사없다더니
딱 그말이 맞는말이네요.
온세상 군림해서 큰소리 땅땅치던 사람도
결국엔 한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아무런 죄책감과 반성없이 사과없이
본인의 삶의 즐기다 가셨으니
억울하고 원통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
피해자분들은 어떤마음이실까요....
짐작도 못할뿐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저에게도 그저 그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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