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사라비 ·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댄서
2021/12/08
저도 처음 얼룩소를 시작할 때 그런 생각을 해 본적 있어요!
그때는 목표가 만원이었기때문에ㅎㅎㅎ
그런데 이제는 글읽고 쓰는 재미에 빠져서
오히려 얼룩소에 지인을 초대하거나 아는 사람이 생기거나하면 저의 솔직한 이야기나 생각을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네요ㅎ
순수하게 좋아요가 하나씩 올라갈때 나의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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