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7
공감합니다. 순간적으로 부러운 마음도 들고, 배도 아플 수 있지만, 
그것을 비난으로 다른 이에게 표현하는 순간
자신은 패배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상대적인 박탈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 빠져 분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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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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