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저는 아직까지도 일본 관련 제품은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제품은요). 사실 굳이 일본 제품이 아니더라도 대체품은 많고, 천원~5천원 더 주면 국산이나 더 괜찮은 대체품도 발견할 수 있고요. 유니클로가 대표적이기는 하지만 미츠비시 펜이라던지, 닌텐도 게임이라던지, 포켓몬빵이라던지 사실상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재화 및 서비스가 많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요지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얕보지 않게 소위 말하는 '냄비근성'을 이제는 '가마솥근성'으로 끝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일본의 재화나 서비스는 구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