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이 기사를 본 후 너무나도 화가 치밀고 또 한편으로는 가슴이 많이 아파서 조금 울컥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인생을 부모의 자격으로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일은 이렇게 되어버리는 안타가운 현실이지만 조유나양 가족에게 명복을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1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