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5/26
이런 기사들을 보면 화가나고 슬프고 아픕니다
생명이 있는 아이라 살려고 하는건데, 그걸 싫다거나 불편하다는것만으로 학대를 한다니 
정말 그런 사람들 나도 당신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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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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