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2/05/09
요새 미혜님 글들이 왠지모르게 더 깊고 생각이 많아지신듯한 느낌이 든달까요..? ㅎㅎ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가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또한 지금 되게 긴 터널을 걷고 있는데요… 빛이 아주 희미하게만 보여서 빨리 더 그 구멍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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