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할 약속 - 허상뿐인 공약
이제 내일 바로 내가 사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어린시절부터 선거의 그 시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흥이나는 분위기로 인해 항상 선거철이 되면 뭔가 축제를 즐기듯 즐기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내 한표를 행사하는 만큼 집으로 각 후보의 공약집이 배달되면 꼼꼼히 읽어보는 편입니다.
이 사람은 어느 지역출신이며 뭐하던 사람이며 전과는 있는지 공약은 무엇인지.
지금 사는 동네에 산지 10년 정도 되면서 지방선거만 3번째 치르는데 공약을 볼때마다 허탈한 심정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사와서 처음 지선에서 본 공약이 3번째 지선을 치르는데도 같은 공약이 있기 때문이죠
이는 결국 처음 내건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는것이고 이 공약을 3번째 어쩌면 제가 이사오기 전부터 계속 내 걸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좀 씁슬...
어린시절부터 선거의 그 시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흥이나는 분위기로 인해 항상 선거철이 되면 뭔가 축제를 즐기듯 즐기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내 한표를 행사하는 만큼 집으로 각 후보의 공약집이 배달되면 꼼꼼히 읽어보는 편입니다.
이 사람은 어느 지역출신이며 뭐하던 사람이며 전과는 있는지 공약은 무엇인지.
지금 사는 동네에 산지 10년 정도 되면서 지방선거만 3번째 치르는데 공약을 볼때마다 허탈한 심정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사와서 처음 지선에서 본 공약이 3번째 지선을 치르는데도 같은 공약이 있기 때문이죠
이는 결국 처음 내건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는것이고 이 공약을 3번째 어쩌면 제가 이사오기 전부터 계속 내 걸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좀 씁슬...